[1편] 클린뷰티? 크루얼티 프리? 화장품도 깨끗하고 의미있게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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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19와 지구온난화·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고 화장품에 들어가는 성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며 비건 뷰티, 크루얼티 프리, 클린 뷰티 등의 용어가 탄생하였다. 그럼 각 개념의 차이는 무엇일까?


한국 비건인증원에 따르면 비건 뷰티는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제품에 동물 실험을 실시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비즈왁스, 꿀, 우유 등 우리에게 유익하게 느껴지고 친환경 성분이라 느껴지는 성분들도 모두 동물에서 얻은 원료이다. 따라서 이러한 원료마저도 배제하여 만들어진 상품을 바로 '비건 뷰티'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보통은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비건 뷰티라고 한다. 따라서 순수한 '비건 뷰티'는 동물 유래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화장품으로 이해하고, 크루얼티 프리와 함께 적혀 있을 경우에 동물 실험까지 진행하지 않았다고 이해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크루얼티 프리는 정의로는 비건 뷰티와 비슷하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거나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진 제품을 말한다. 한편, 크루얼티 프리 인증을 진행하는 기관들의 기준을 확인해보면 동물 실험을 진행하지 않았을 경우에 크루얼티 프리 제품이라는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동물성 원료에 대한 내용이 따로 포함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즉 비건 뷰티와 인증 범위가 달라 동물실험을 진행하지 않고 만드는 제품이 크루얼티 프리 제품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 클린뷰티는 정의하자면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화장품을 말한다. 한편, 이 클린뷰티는 최근 매우 방대한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람에게만 유해한 것이 아닌 모든 면에서 유해한, 깨끗한 원료만을 사용하여 만드는 제품을 일컫기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클린뷰티는 피부에 유해하지 않은 성분을 말하지만 최근에는 그 개념이 비건뷰티와 크루얼티 프리까지 포함하고 있음을 이해해야한다. 얼루어는 이에 클린 뷰티의 기준을 제공하며 12가지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했는가 또한 제품이 지구와 환경을 보호하고 있는가 역시 확인해야함을 말한다.


당장의 오늘, 내일이 아닌 먼 미래에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곳에서 부터 변화를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